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 및 강아지 항문낭에 대한 진실
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단어인 ‘항문낭’입니다. 강아지는 배변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항문낭액을 배출하는데 이 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파열될 수도 있다고 해요. 그래서 주기적으로 짜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. 하지만 사람에게도 어려운 항문낭 짜기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?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가장 먼저 반려견의 꼬리를 위로 올려준 후 엄지와 검지로 항문 주위를 만져보면 동그란 모양의 주머니가 만져지는데 이것이 바로 항문낭이에요.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쉽게 빠져나온다고 하는데요. 이때 너무 세게 누르면 오히려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.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목욕시킬 때 물을 묻힌 상태에서 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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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4.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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